한국-중국 노선 춘추항공 수하물 규정

한국-중국 노선 춘추항공 수하물 규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중국 간에 직항 노선을 여러 개 운영 중인 춘추항공은 저렴한 가격대의 항공권이라 많은 분들이 선택하고 있는 노선이 아닐까 싶어요. 저 역시도 춘추항공을 이용해 중국을 방문해본 적이 있습니다. 최근 무비자로 중국을 방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승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항공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춘추 항공을 통해 중국을 방문하고 하는 분들은 아래 수하물 규정을 참고해서 여행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항공권에 따라 규정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가장 확실한 규정은 본인이 발권한 항공권을 통해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아직 항공권 구매 전, 수하물에 따라서 항공권을 비교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공권만 싸다고 샀다가 오히려 수하물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도 생길 수 있거든요.

춘추항공 기내 수하물 규정

우선 기내에 들고 탑승하는 기내용 수하물의 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무게 – 7kg
  • 부피 – 길이×폭×높이 30cm×20cm×40cm
춘추 항공 기내 수하물
이미지 출처 : 춘추항공 홈페이지

스프링플러스 좌석의 경우에는 무게 10kg. 길이×폭×높이 40cm×20cm×55cm 의 규정입니다. 스프링플러스는 단어가 약간은 생소한데, 비즈니스 처럼 약간 좌석 업그레이드라고 보면 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춘추항공의 영문 이름이 스프링 에어라인이더라고요.

춘추항공 위탁 수하물 규정

위탁 수하물은 항공권 발권 체크인시에 공항 카운터에서 싣는 짐입니다. 일반적인 좌석에는 위탁 수하물이 기본 제공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추가 수하물을 구입해야하는데요. 위탁 수하물의 요금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은 표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전 위탁 수하물 구매시 요금표

춘추항공 위탁 수하물 요금표

위 금액은 5kg 당 요금으로 거리에 따라 다릅니다. 사실 표만 보면 중국에 자주 가는 분들이 아니라면 잘 이해가 안 갈 수 있는데요.

서울-상하이 거리가 약 866km 정도의 거리가 되니 가장 적은 구간인 5kg/2만원 으로 계산하면 되겠습니다. 서울-항저우의 경우에는 1,000km 가 넘기 때문에 2번째 구간인 5kg/23,000원 으로 계산하면 될 것 같아요. 대략적으로 비행거리에 따른 구간 중 짧은 순으로 1~2구간에 한국-중국 노선이 포함된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계산했을 때요. 그렇다면 현장에서 구매하는 경우에는 초과 수하물의 요금은 어떨지도 보겠습니다.

위탁 수하물 현장 구매 요금

티켓 발권하는 곳에서 초과 수하물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당연하지만 더 비쌉니다.

위탁 수하물 현장 구매 요금
~20kg12만원
20~32kg24만원

사전에 구매하는 것과 현장에서 구매하는 게 2~3배는 차이가 나기 때문에 어느정도 준비가 된 분들이라면 사전에 구매하는 게 좋겠습니다.

스프링플러스 좌석 기본 제공 위탁수하물

앞서 언급한 업그레이드 좌석인 스프링 플러스 좌석에는 기본 무료 제공되는 위탁수하물이 있습니다. 30kg까지 위탁 수하물을 실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어 즐거운 중국 방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하물의 상세한 규정에 대해서는 춘추항공 수하물 페이지 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