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파는 여행용 어댑터 후기

다이소에서 파는 여행용 어댑터 관련된 정보를 한 번 적어볼까합니다. 해외 여행을 하는 데에 가장 먼저 알아보는 것 중 하나가 그 나라에 콘센트는 어떻게 생겼는지, 한국에서 쓰던 충전기를 그대로 가져가도 될까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만일 한국에서 쓰던 전원 코드가 호환이 안된다고 한다면, 어댑터를 사야죠.

인터넷으로 쉽게 구매할 수 있지만, 다이소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이소가 싸요. 다이소로 ㄱㄱ~

다이소 여행용 어댑터

다이소에 파는 여행용 어댑터는 2가지 종류가 있었는데요.

다이소 판매 해외여행 어댑터

하나는 5천원짜리. 하나는 1천원에 2개 짜리.

다이소 일본 여행 어댑터

이거는 11자 형 돼지코인데, 납작한 코드 들어가는 나라들. 대표적으로 일본 여행 가는 분들이라면 가볍게 사서 쓰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혜자스럽게 2개 들어있네요.

110V 어댑터

뒷면에 읽어보면 주의사항도 확인 할 수 있는데, 이게 전압 변환은 안되는 제품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콘센트 모양을 바꿔주는 것 뿐, 전압에 대한 변환까지는 지원을 하지는 않는 제품이라고 해요. 그래도 일본에서 직접 써보니까 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계속 꽂아두면 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단기 일정으로 일본 방문하는 분들이라면 완전 개 꿀템이 아닐까 싶어요.

참고로 인터넷 찾아봐도 싸게 파는 곳들이 많은데. 쿠팡에서도 찾아보다보니 예쁜 색상도 있더라고요.

멀티 어댑터 사용 후기

그리고 멀티 어댑터도 한 번 볼게요.

멀티 어댑터

5천원짜리 제품인데, 이건 여러 코드 모양으로 변환이 가능한 제품이었어요. 그리고 옆에 적혀있는게, 휴대용 파우치 있다고 하는데 진짜 파란색 부직포 느낌으로 파우치가 들어있어요. 그래서 여행갈 때 쓰기 더 편할 것 같구요.

멀티 어댑터 뒷면

뒷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다양한 모양으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웬만한 해외 여행지에서는 대부분 호환이 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쓸 때 주의사항이 한가지 있는데, 국내 사용 불가라고 적혀있는게 보이시죠. 변압 전환 지원 안되고 한국에서는 쓰지 말라고 주의마크에 빨간색으로 글씨가 적혀있어요.

110V 코드

저도 얼만 전에 알리에서 해외직구로 하나 산 게 있는데, 코드가 이렇게 생겼거든요. 그래서 이걸 꽂아서 한 번 콘센트에 연결해봤는데

국내 연결 불가

이렇게 꽂히고 잘 작동도 하기는 합니다. 다만, 한국형 콘센트에는 적합하지가 않은 것 같은 게 약간 잘 고정도 안되고 무엇보다도 꽂았을 때 약간 스파크가 생기면서 끝 부분이 검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작동은 되기는 했습니다. 어쨋든 보면 한국에서는 쓰면 안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해외 여행이 아니라 국내에서 코드 변환이 필요해서 찾는 분들이라면 ‘반대 어댑터’를 검색해보시면 상품들이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건 저처럼 해외 제품을 꽂는 게 아니라 해외 여행가서 쓰는 데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해외에서는 정말 유용한 제품이기 때문에 사서 쓰기에 나쁠 것 없죠. 만일 좀 더 좋은 제품을 찾는 다면 쿠팡 같은 곳에 찾아보면 좋은 제품 많이 있어요.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는 분들이라면 하나 좋은 걸로 사서 두고두고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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